
김창완 건축학부 교수 연구팀이 지난 6월 23일(일)부터 26일(수)까지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2013 국제 토목 전산 공학 학술대회(International Workshop on Computing in Civil Engineering, IWCCE)에서 최우수 논문상을 수상했다. 연구팀은 이번 학술대회에서 ‘Fully Automated As-Built 3D Pipeline Segmentation Based on Curvature Computation from Laser-Scanned Data’라는 제목의 논문을 발표했으며, 해당 연구는 국토교통부 산하 국토교통과학진흥원의 첨단도시개발사업 지원을 받아 이루어졌다.
이번 수상으로 김창완 교수팀은 국내 건설 자동화 분야의 연구 역량을 대외적으로 알리고, 산출된 가시적 연구 성과의 우수성을 세계적으로 인정받았다. 김 교수는 “첨단 센서 기술을 활용한 자동화된 플랜트 정보 모델 기술을 프로젝트 전 단계에 걸쳐 효과적으로 관리, 운영할 수 있도록 했다. 본 논문이 국내 건설업계의 경쟁력 확보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본다”며, “앞으로도 플랜트 정보 모델 기술 개발 연구를 지속해, 세계 최고 수준의 연구 성과를 내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IWCCE는 지난 1852년 설립된 미국 토목학회(American Society of Civil Engineers, ASCE)가 매년 개최하는 국제 학술대회로, 올해는 16개 국가에서 약 240여 편의 논문을 발표했다.